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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예절

  • 사전준비사항
  • 장례예절

사전에 준비해두어야 할 사항들

1) 평소 지병이 있으면 병원 전화번호, 담당의사, 병명 등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2) 영정사진 또는 영정사진으로 제작할 증명사진, 스냅사진을 준비해 둡니다.
3) 임종시 갈아 입혀드릴 깨끗한 옷과 미리 준비한 수의가 있으면 준비해 둡니다.
4) 부고를 알릴 친지, 지인 및 단체의 담당자 연락처를 정리하여 준비해 둡니다.
5) 병원비 정산을 위한 고인의 의료보험카드를 준비해 둡니다.
6) 화장, 납골, 매장 안치시 필요한 고인의 주민등록 초본을 준비해 둡니다.
7) 본인의 임종과 관련하여 남기신 유언서, 장기기증서, 존엄사 선언서 등을 준비해 둡니다.
8) 유언을 남기실 것을 대비하여 녹음장비와 필기구를 준비해 둡니다.

상주를 미리 정해 둡니다.

상주는 장례식의 주관자이면서 유족을 대표하는 사람으로 장례예식 과정에서 결정권을 가집니다. 과거 전통상례에 따르면 상주는 고인의 장자(長子)가 되고, 장자가 없으면 장손(長孫)이 되며, 장손이 없는 경우에는 최 근친자가 상주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과거에는 부모 사망시 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조카 또는 사위가 상주를 맡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현대사회는 딸 만 있는 가정이 많고, 또한 2008년 호주제 폐지 등 남녀평등사회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 사망시 아들이 없는 경우 딸이 상주가 되어 장례를 진행하는 것이 시대흐름에 맞는다고 보는 추세입니다.

종교식을 미리 정해 둡니다.

장례식은 고인의 종교 또는 가족의 종교에 따릅니다. 그러나 종교는 부모간, 자녀간에 종교가 서로 다를 수 있고, 이 경우 가족간에 오해의 소지가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종교식은 우선적으로 고인의 신앙이나 생전의 의사가 중요함으로 남은 가족을 위하여 고인이 생전에 분명한 의사를 남길 필요가 있습니다.

장례식장, 안치방법, 안치장소를 미리 정해 둡니다.

최근 장례식 장소는 대부분 장례식장을 이용하고 있으며, 장례식장은 유족과 조문객이 편리한 지역으로 선정합니다. 단 장례식장은 동일한 시설규모라 할 지라도 시설사용료 장례용품 등 장례비용은 최대 2배∼3배 이상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장례지도사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장례식장을 선정하는 것이 장례비용을 절감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수목장, 납골당, 납골묘, 공원묘지 등 안치장소는 통상적으로 가격, 교통편을 고려하여 선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기분양 등 법적인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준공필증”“설치허가서”를 반드시 확인하여야 하고, 또한 교통편, 휴게시설, 주차시설 등 부대시설이 중요함으로 사전에 장례지도사 등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종교교식 예절

기독교식
-빈소에 들어서서 상주와 가변운 목례를 하고 준비된 국화꽃을 들고 고인 영정 앞에 헌화한 후 뒤로 한 걸음 물러서서 15도 각도로 고개 숙여 잠시동안 묵념을 드린 후 상주와 맞절을 하고 상중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천주교식
- 빈소에 들어서 상주와 가벼운 목례를 하고 준비된 국화꽃을 들고 고인 영정앞에 헌화한 후 뒤로 한걸음 물러서서 15도 각도로 고개숙여 잠시동안 묵념을 드린 다음 준비된 향을 집어서 붙인 다음 향을 좌우로 흔들어 불꽃을 끈다. (입으로 불어서 끄지 않는다.)
- 한쪽 무릎을 꿇고 향로에 향을 정중히 꽂고 일어나 한걸음 뒤로 물러서 절을 올린다.)
- 절을 올린 후에 상주와 맞절을 하고 상중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 향나무의 가루 향으로 만들어진 향은 오른손의 검지와 검지로 향을 집어서 오른손을 왼손으로 받치고 향로(향불)에 공손히 넣는다.


불교식
빈소에 들어서서 상주와 가벼운 목례를 한 다음 영정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준비된 향을 집어서 불을 붙인 다음 향을 좌우로 흔들어 불꽃을 끄고 (입으로 불어서 끄지 않는다) 향로에 향을 정중히 꽃고 일어나 한걸음 뒤로 물러나 절을 올린다. 절을 올린 후에 상주와 맞절을 하고 상중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헌화방법

평소에 물건을 전할 때 받는 사람이 받기 쉽도록 꽃의 머리부분이 드리는 사람을 향하게 하고 꽃대 줄기가 고인 쪽을 향하게 드려야한다.

공수법

절을 할 때나 예의를 표할 때 평상시는 남자는 왼손이 위이고 여자는 오르논이 위로간다. 그러나 흉사에는 평상시와는 반대로 남자는 오른손이 위로가고 여자는 왼손이 위로간다.

고인보다 나이가 많을 때 문상

생시에 고인과 안면이 없거 고인보다 나이가 많으면 영정 앞에 절하지 않고 상주에게만 문상한다. 영정 앞에 절하는 것은 조상,상주에게 인사하는 것은 문상이라한다. 따라서 조문이란 조상과 문상을 일겉는 말이기 때문에 조문 간다는 말은 옳은 것이다.